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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머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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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 여러가지 일들로 바빠서 거들떠 보지도 못하던 꾹꾹이들을 정리했습니다. 다시 한번 처음부터 찍찍이로 공을 들여 작업하려다 보니 너무 막막해서 이번에는 아예 스크류 못으로 나무판에 박아버렸습니다. 삘이 받는 놈들만 모아서 조그만 판데기에 튼튼하게 고정해 버렸습니다. 판 아래쪽에는 RAT에서 빼놓은 고무바퀴를 달았더니 밟을 때마다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전원이 문제인데, 일단은 5발짜리 문어발로 연결을 해놓았는데요, 연습할 때에는 이렇게 쓰고 중요한(?) 일이 있을 때에는 딜레이를 제외하고 모두 건전지로 쓸 생각입니다.

연결 순서는 기타 -> MXR Phase90 -> Boss OD-1 -> Keeley DS-1 Ultra -> Proco RAT -> Ibanez DE7 -> 앰프.

페달보드를 간소화 한건 Zakk Wylde의 페달보드를 보고 느낀 바가 있는데다가 틈만 나면 연결 순서와 조합을 이리 바꿔보고 저리 바꿔보고 하던걸 좀 줄여서 연습에 전념했으면 해서 그렇습니다. (과연?) 그나저나 이제 당분간은 순서 조합은 커녕 밧데리도 교환하기 힘들게 생겼습니다. ^^

그리고, 휴대의 편리함도 이렇게 간소화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작게 만들더라도 별도의 페달보드나 가방을 따로 들고 다니는게 생각만큼 만만치는 않더라구요. 새로 꾸민 페달보드는 제가 요즘 사용하는 기타 케이스의 앞 주머니에 쏙 들어갑니다. 비록 쇠덩어리 RAT 덕분에 좀 무겁긴 하지만 따로 가방을 들지 않아도 되니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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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낙오된 페달들은 따로 어찌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방바닥에 굴리고 있습니다. 팔아 버릴까 생각도 했었는데 SD-1 같은건 벌써 4번째 샀다 팔았다를 반복했던 전력이 있어서… 슈레드 마스터나 빅머프, 홀리그레일도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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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빼놓고 보니 빅머프 소리 너무 좋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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