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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6개월인데... 어린 것이 삘이 충만합니다. -_-

 지 애비가 맨날 저러고 노니 아들네미도 저러고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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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나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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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갖고 싶은 생각이 없던 PSP가 손에 들어왔네요. 화면이 시원하게 큰 점, 무선 랜을 내장하고 있는 점 등이 좋네요. 무선랜을 통한 멀티 플레이어 게이밍은 참 괜찮은거 같습니다.

액정도 시원시원하게 크고 화질도 좋아서 영화를 볼때나 게임을 할 때 좀 더 박력있는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이라봐야 “모두의 골프” 하나 뿐이지만…

함께 오는 메모리스틱이 소심하게도 32MB짜리네요. 적어도 한 1GB는 있어야 제대로 쓸 수 있습니다. MP3를 가지고 다니거나, 영화를 가지고 다니면서 보거나 하다보면 1GB도 부족할거 같습니다.

어쨌든 PSP가 제게는 그리 크게 쓸모는 없어 보입니다. 보통 노트북 메고 PDA폰 들고 다니는데 PSP까지 짊어지고 다니다니… 공각기동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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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들놈 한준이 덕분에 하루에 몇시간씩 기타 치게 되었어요. 이 녀석이 낮이고 밤이고 좀만 맘에 안들면 울어재껴서 도대체 이걸 어쩌나 난감하던 중, 애 보다 지쳐 옆에서 기타를 잠깐 쳤는데 유심히 들으면서 자지러지게 웃는 것이었어요.

마침 치던 곡이 마이클 쉥커의 Bijou Pleasurette 였는데 지금도 이 곡 치는거 들으면 웃어 재끼긴 하는데요, 요즘엔 조금 약발이 떨어진 듯 해서 다른 곡들도 들려주고 있는데 그 담으로 효과를 본 곡은 Purple Haze… 그 담엔 Back In Black, I Love Rock’n'Roll, Rock And Roll, Spotlight Kid 등등… 특히 솔로 치는걸 보고 좋아합니다. 요즘엔 크로마틱 연습 하는거 보면 또 자지러집니다,, 원참… 와이프도 약발이 통하는걸 보더니 애만 울면 기타 갖고 와서 치랍니다. -_-;;

낮밤 합쳐서 하루에 5-6시간 정도씩 쳐대고 있습니다. 몇년간 기타를 등한시 했었는데 아들네미가 태어나더니 아빠 기타연습을 아주 하드하게 시키네요. 손가락에 물집 잡혔어요… 마흔이 낼 모렌데 이러다가 데뷰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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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29일 오후 2시 43분에… 4.55Kg의 인상 드러운 무지막지한 아들네미가 태어났습니다. 처음 대면하자 마자 “뭐 이런 자식이 다 있어?”란 말부터 나오네요. 생김새부터 무슨 노인네처럼 생겨서는 행패가 장난이 아닙니다.

힘이 쎄서 태어난지 10시간 만에 목을 가눕니다. 다른 친구들은 불쌍한 목소리로 가냘프게 우는데 이 놈은 공격적으로 “너 한번 죽어봐라~”라는 듯 독을 쓰며 울어댑니다. 귀가 너무 아파서 이거 전생에 내가 무슨 죄를 졌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애 태어날때까지 성별을 모르고 있었는데, 예쁜 딸네미를 원했더랬습니다. 처음 낳은 자식인데 정말 금지옥엽 이뻐해주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낼 희망에 가슴이 부풀었었는데… 아들이라니… 것두 조폭같이 생긴… 이게 웬 청천벽력….

아무래도 앞으로 제 인생에 기나긴 어두운 그림자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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