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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리스 +1



일 때문에 러시아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모스크바에만 있다가 왔구요. 
위 사진은 테트리스에서 보던 바로 그 건물.... 이름이... 바실리 성당인가 그렇던데...
테트리스 주제음악도 길거리에서 많이 나오던데 러시아 민속음악인 듯...



여긴 빅토르 최 추모의 벽... 구소련의 유명한 가수인데요, 이름은 알고 있었는데
이 양반 죽었다는건 이번에 가서 처음 알았습니다. -_-
담배를 많이들 꽂아놓고 가더라구요. 노 대통령 생각이 나더군요.



이런 저런 기념품들을 사왔는데요, 대표적인 것들만...
보드카, 미술품 축소해놓은거, 쵸콜렛... 공산당 마크 찍혀있는 휴대용 보드카 잔. 그리고, 저건 솔로부대 포스터에 있던 그림이죠. 길거리에 저런거 엄청나게 많이 팔더군요. 구소련 시대의 포스터들...

한국 개신교에서 선교나온 분들이 좀 있으시더군요. 러시아 정교회도 그리스 정교회에서 갈라져 나온 나름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종교던데.... -_-

온난화의 영향 때문에 예전만큼 춥지는 않다고 하네요. 미국보다 한 두세배 정도 되는 비싼 월세와 엄청 막히는 길, 가끔씩 보이는 자세 나오는 건물들이 기억에 남네요.

러시아가 의외로 예술의 나라던데.... 날씨 춥고 나라는 못살고 배는 고프고 여자는 예쁘고... 그러니, 절로 예술이 될 수 밖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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