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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e90'에 해당되는 글 2건

  1. 3채널 아나로그 멀티
  2. 2007년 10월 15일자 페달보드 셋팅입니다. (4)

3채널 아나로그 멀티

악기 이야기

소금구이님 사이트에서 3채널 멀티 케이스 판매하시길래 사다가 만들어 봤습니다. 오른쪽으로부터 모피어스 클론 -> 페이즈90 클론 -> 딥블루 딜레이 클론... 이렇게 장착했습니다. 모피어스의 조그만 노브는 노이즈게이트...

케이스도 튼튼하고 생각보다 작고 참 좋네요. 물론 아직 하려고 했던 작업을 완료한건 아니라 갈 길이 머네요...

1. 수퍼하드온 내장. 딜레이를 켤 때 함께 켜지도록...
2. 페이저의 모디파이 선택 스위치
3. 파워서플라이 3구 더 달아서 외부 이펙터에 9V 공급. (원래 스펙이 6구입니다. 3개는 내장 페달에 공급하고 3개는 외부잭을 이용해 바깥의 페달들에 공급하게 되어있죠. 전 귀찮아서 3구만 일단 만들었다는...)
4. 고무다리 달아주기.
5. 데코레이션... 아들네미가 스티커 잔뜩 붙이지 않을지...

 페이즈90은 이미 쓰고 있어서 감흥이 그냥 그런데, 모피어스가 비록 클론이지만 하이게인 톤이 상당히 좋네요. 하이게인 페달이라고는 메탈존, 램피지, 워프 팩터 정도 써봤는데 모피어스는 장풍(?)이 센 축에 속하는거 같습니다. 원본도 언제 한번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딥블루 딜레이도 그 몽롱한 테이프 딜레이스러운 소리가 일품이네요. 이것도 원본을 한번 꼭 써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는 멀티의 크기를 다른 페달들과 비교해 놓은겁니다.


2007년 10월 15일자 페달보드 셋팅입니다.

악기 이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페달보드가 너무 복잡한거 같아서 다시 심플하게 바꿨습니다. 어느 정도 탭댄스는 감수하고 그냥 대충 쓰기로 했습니다만, 이 변덕에 얼마나 버틸지... 배선은 아래와 같습니다.
Keeley Compressor -> OD-1 -> 튜브존 -> Phase90 -> DD-20
이번에는 킬리 컴프레서를 다시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그간 잘 안하던 쨉쨉이(?)에 의외로 쓸만한게 이 킬리 컴프레서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드라이브 페달들은 역시나 OD-1과 튜브존입니다. 공간계는 그냥 DD-20으로 웬만한건 다 때우고 울렁톤(?)을 위해 MXR Phase90을 쓰기로 했습니다. DD-20의 4개의 패치에는 각각 테이프 에코, 모듈레이션 딜레이, 코러스, 레슬리 비슷한 소리, 이렇게 저장해 두었습니다. 메뉴얼 모드에는 아주 약한 아나로그 딜레이 패치를 저장해두어 우측의 페달로 메뉴얼과 4개중의 하나를 오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튜너는 DD-20의 Phones 잭에 연결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튜닝하는 소리가 다 들리겠지만 별로 신경 안씁니다. ^^

패치 케이블은 그간 사용하던 George L's를 버리고 에비던스 리릭 (Evidence Lyric)으로 바꿨습니다. 가격은 좀 비싼 감이 있지만 튼튼하고 저음부터 고음까지 고른 성능을 보여줘서 괜찮은 케이블인 것 같습니다. 기타에서 페달보드 사이, 페달보드와 앰프 사이의 케이블도 에비던스로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남는 페달들로 다시 미니 페달보드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기존 페달보드에서 떼어버린 죠지엘 케이블을 여기에 다시 사용하고 전원은 그냥 문어발로 돌렸습니다. 페달파워를 새로 들여오면 큰 보드에 달린 DC-Brick을 이곳에 옮겨주려고 자리를 비워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eeley DS-1 Ultra 자리에 Boss SD-1이나 Bad Monkey를 넣고 싶었는데 울트라를 너무 방치하는가 싶어 한번 써보기로 했는데 역시나 배드멍키 류의 페달들에 비해 RAT과의 궁합는 별로인것 같습니다.

근데, 역시나 세팅을 하고 보니 작은 보드에 더 손이 자주 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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