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이야기 회사 지하실에 합주실을 만들었어요. youlsa 2005. 1. 24. 11:19 회사 지하실에 남는 방이 하나 있어서 뮬에서 싸게 사모은 중고 악기들로 간단한 합주실을 하나 꾸몄습니다. 사내에 rock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뺀드부를 하나 만들었거든요. 악기들의 퀄리티가 (특히 앰프들) 좀 거시기하긴 하지만, 아무리 낡고 초라해도 이런 공간이 하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래서 이곳에 사진을 올려 자랑을… ^^ 320x1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elcome to youlsa's home! '음악 이야기' Related Articles 역시 음악은 뮤직 비디오가 있어야... ㅋㅋㅋㅋㅋㅋ 깁슨 SG 50주년... 50가지 사실들... 정든 악기들을 떠나보내며... 처음으로 게임 주제곡을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