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버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판 테이프를 이용한 쉴딩 험-싱-험 개조를 해서 잘 쓰고 있던 펜더에 집에 있던 두꺼운 동 테이프로 쉴딩을 해봤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대 실망입니다. 쉴딩 자체는 대성공이지만 쉴딩에 쓰이는 재료의 선정에 큰 신경을 쓰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펜더의 사양은 미펜 스탠다드 바디, 미펜 디럭스 넥, 윌킨슨 VSVG 브릿지, 던컨 재즈 SH-2 넥 픽업, 던컨 디스토션 SH-6 브릿지 픽업, 미펜 빈티지 62 미들 픽업, 메가 스위치 등입니다. 이베이에서 넥을 사게된걸 계기로 만들기 시작해서 날을 거듭할수록 개조가 심해지고 있는 기타입니다. http://youlsa.com/102 쉴딩을 하게된 계기는 GuitarNuts.com에 올라와 있는 쉴딩과 관련된 Quieting the Beast, Shielding a S..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