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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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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iiii 무소음 스마트로라 Fliiiight 잠시 사용기 4iiii의 무소음 스마트 로라 Fliiiight가 도착해서 잠시 써봤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로라가 이 바로 전 버전인 STAC Halcyon이라서 두 기종의 장점과 단점을 비교해볼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 거치방법 개선 아래와 같이 자전거의 거치부와 저항유닛 부분이 STAC Halcyon에 비교하면 월등히 깔끔해지고 덜 공돌이스럽게 개선되었습니다. STAC Halcyon에서는 자전거를 고정하는 부분에 커다란 윙넛이 있었는데 Fliiiight는 그게 없어지고 간소화 되었습니다. 두개의 다리의 바닥에는 높이를 미세조절할 수 있는 발도 달려있습니다. 저항유닛은 정확히 좌우로 이동합니다. Stac의 버전은 클램프 형태라서 원호를 그리며 자석이 이동을 했던것에 비하면 좀 더 정밀한 동작이 가능한 형태로 바뀌었습..
무접촉 무소음 로라 STAC Zero 첫 사용기 열악한 환경에서 로라 좀 한번 조용히 제대로 타보자고 알아보던 중 찾게 된 무접촉 무소음 로라 STAC Zero.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bike/11625759 ) "소음도 없고, 타이어도 안닳고"(ZERO NOISE. ZERO TIRE WEAR. )라는 신박한 문구에 넘어가서 주문했습니다. 회사 동료들 2명과 함께 3개를 주문해서 오늘 도착했네요. 저는 이미 파워미터가 있으니 $349짜리 베이스 버전을, 동료 2명은 파미가 없어서 $479짜리 파워미터 버전을 주문했습니다. 일단 3줄 요약.. 1. 정말 조용함. (다만, 지금까지 내 자전거가 이렇게 시끄러운 물건이었다니..) 2. 휠에 무게 추를 달면 실제 라이딩 느낌, 안달면 고정로라 느낌. (열라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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