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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실어나를만한 무겁거나 큰 물건이 없었는데 몇일전에 아들네미 한준이의 사촌 누나 시연이가 쓰던 미끄럼틀을 집으로 옮겨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지고 나올 때에는 별것 아닌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부피가 크고 불규칙하게 생겨먹어서 짐칸에 싣고 묶는게 생각만큼 용이하지 않더군요.

어찌어찌 실어와서 조립을 하고 보니 거실에 꽉 차는 듯한 위압감이 대단합니다. 높이도 생각보다 높아서 좀 위험해 보이기도 하고요. 아무래도 미끄럼틀에 맞추기 위해서라도 넓은 마당이 있는 큰 집으로 이사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암튼, 어렵게 옮겨서 설치해주고 나니 우리집 원숭이는 원래의 사용법과는 반대로 미끄러지는 쪽으로 기어 올라가서 계단으로 내려오는걸 더 좋아합니다. ^^

암튼, 화물은 중량이 아니고 부피라는 당연한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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