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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un, “재미”로 옵티마이징! 재미있는 글을 발견해서 옮겨봅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다 보면 우리가 무엇을 위해 이 일을 하고 있는지 망각할 때가 많습니다. 재미가 없다면 도대체 그 일은 해서 무엇하겠습니까? 여기에 Geoff Broadwell이 이야기하는 “재미”를 위해 옵티마이징 하는 몇가지 요령들이 있습니다. 원본은 http://www.oreillynet.com/pub/wlg/7996 =========================== -Ofun Geoff Broadwell Oct. 05, 2005 02:05 PM 모든 프로젝트는 개발의 과정에 지향성을 부여하는 목표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어떤 프로젝트들에서는 이런 목표가 코딩 스타일이나 API의 형태들과 같은 묵시적인 방식으로 제시되기도 합니다. Autrijus Tang이 펄6.0 ..
Fulltone OCD(Obsessive Compulsive Drive) OCD는 별로 말이 필요 없다는 명기라고들 합니다. 사용자들의 리뷰를 봐도 나쁘다는 말은 거의 없고 칭찬 일색이더군요. OCD라는 이름부터가 좀 강박증 적입니다. Obsessive Compulsive Disorder라는 말이 강박증이라는 뜻이더군요. 이제 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OCD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저는 제가 언젠간 이 놈을 지르게 될줄 알았습니다. 워낙 오버드라이브 페달들을 좋아하니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될 것 같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우연한 계기로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거의 강박증적으로요… ^_^ 이 페달의 이름이나 컨셉은 비교적 맘에 드는데 생겨먹은 모양이 제 취향과는 조금 맞지 않았습니다. 물론 가격도 제 취향이 아니지만요. ^^; 그럼에도 과연 이놈의 사운드가 얼마나 저의 취향에 가까운..
Ray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히트하지 못했던 영화 Ray를 여러번 봤는데요, 요즘 기분이 너무 우울하고 기운이 없어서 또 한번 봤습니다. 뮤지션들, 특히 이미 죽은 뮤지션들을 그린 영화를 보는건 별로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대중들에게 고착화된 이미지를 다시 한번 반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요. 다만, 좋은 점은 그래도 음악을 했던 사람을 그린 영화라 사운드트랙에 무진장 신경을 쓴다는 점이지요. 이 영화 ‘Ray’도 예외가 아닙니다. Hit The Road, Unchain My Heart, Georgia On My Mind 등 그의 곡들이 원곡보다 더 실감나게 담겨 있습니다. 한동안 그의 그루브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기분이 좋아져 있습니다. 좋은 음악이 많이 나오는 영화들만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특히 영화 끝나고 ..
원목 라디오 우연히 마주치게된 라디오입니다. 빈티지 제품이 아니고 요즘 싸게 재현해놓은 제품입니다. 나무로 된 케이스가 예뻐 보여서 하나 가져다 거실에 놓아 두었습니다. 생긴건 저희 옛날 시골집에 있던 미제 제니스 라디오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놈은 원래 어느 회사 모델을 재현해놓은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건 이 녀석은 메이드 인 차이나입니다. ^^ 1개의 로터리식 AM/FM 선택 스위치가 있고요, 나머지는 주파수 조절 다이얼과 볼륨입니다. 가운데 동그란 놈은 시계인줄 알았는데 그냥 주파수 표시부입니다. 윗쪽은 FM 주파수, 아랫쪽은 AM 주파수네요. 라디오를 켜면 은은한 구식 라이트가 불을 밝혀줍니다. 라디오 수신 성능은 그냥 그렇습니다. 요즘의 디지탈 튜너와는 달리 주파수를 다이얼로 조절해야 하고요, 감도도 별..
서울에 딴스홀을 許하라 서점에서 우연히 눈에 띄어 사게된 책입니다. 제목이 끝내줍니다. “서울에 딴스홀을 許하라”라니… 이 책은 1920년대의 조선 사회, 그리고 우리 나라에서의 근대적/현대적 인간성의 형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920년대의 사진이나 문건, 신문의 만평 등을 많이 모아 놓았네요. 책 머리에 써있듯이 우리나라에서 현대적 인간성이 형성된 시점이 1920년대라고 하네요. 자유연애나 개인적 쾌락 추구 등을 삶의 방식으로 삼는 “모던보이”나 “모던 걸”들의 출현이 그때 부터이고요. 이 책에서는 현대적 인간성이라는건 정치/경제적 사회 변화에 따른 사회의식 변화에 따라 생겨나게 된 것 같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옛날 자료들이 나오는데 그중 제일 재미있는 문건이 바로 책의 제목과도 같은 “서울에 딴스홀을 許하라”라는 문건입니..
Duncan Addict? 한동안 얌전히 우노 레스폴에 기본 장착된 픽업들을 잘 사용했었습니다. Tesla의 VR60 Classic이라는 픽업인데요, 픽업들의 각각의 톤은 좋은데 이 둘이 너무 균형이 맞지를 않습니다. 특히 프론트 픽업은 부드럽고 달콤함이 지나쳐 먹먹하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한동안 미워하다가(?) 결국 저의 마약인 던컨으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프론트는 SH-1N ‘59 모델이고요, 리어는 SH-4 JB(Jeff Beck) 모델입니다. 가장 균형감 있다고들 이야기하는 조합입니다. 실제 픽업을 교체하고 보니 그렇긴 합니다. SH-1은 먹먹하지 않고 다소 출력을 누른 예쁜 소리를 내줍니다. 고음이 부드럽게 나고 저음이 먹먹하지 않은 정도로 잘 살아 있습니다. 퍼커시브한 연주에도 잘 대응합니다. 오버드라이브를 걸었을 때..
간만의 작업. 오토라이트… 예전에 동호회에서 공구했던 오토라이트를 몇달째 짐칸에 가지고만 다니다가 드디어 달았습니다. 오토라이트가 뭐냐면 차 주변의 빛의 밝기에 따라 단계별로 미등과 전조등을 자동으로 켜주고 꺼주는 기능을 하는 간단한 장치입니다. 보통 고급차에는 기본 장착되어 나오는거 같은데 무쏘 스포츠는 저급 화물차라 당연히 없습니다. -_- 설치는 간단합니다. 선을 찾는게 제일 힘든 일인데요, 보통 동호회에 가보면 차량별 배선은 대략 알 수 있습니다. 필요한 선이 4개 정도 되는데요. 전조등 신호선, 미등 신호선, B+선 (시동이 걸리면 신호가 뜨는 선입니다), 접지선. 이렇게 4개입니다. 무쏘 스포츠의 경우에는 핸들 박스를 풀면 모두 나오더군요. 문제는 센서의 위치인데, 공구로 구입한 오토라이트 장치의 센서가 무척 예민합니다..
남들 다 쓴다는 POD XT 앰프+캐비넷+이펙터 시뮬레이터인 POD XT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새 기종이 나오려는지 세일을 하더군요. 그전에 쓰던 다른 멀티들이나 보통 네모 반듯하게 생긴 다른 레코딩용 기기들에 비하면 좀 코믹하게 생긴거 같고 한데 실제 몇번 레코딩을 해본 결과 음질은 월등하네요. 이펙터라기 보다는 다이렉트 레코딩용 앰프 시뮬레이터로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함께 딸려 오는 소프트웨어들 중에는 GuitarPort가 마음에 드네요. 톤 설정을 해주는 기능과 CD나 MR, 별도로 월회비를 지불하면 가입할 수 있는 기타포트 온라인에서 받아볼 수 있는 유료 레슨 등에 맞춰 함께 연주할 수 있게 해준다던가 그런 역할을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RiffWorks라는 간단한 레코딩용 소프트웨어가 함께 오는데 추가적으로..
EQ(이퀄라이저) 이야기 이 글은 뮤직 커뮤니케이션 클럽 http://www.mc-club.ne.jp 의 ‘Boss Effector’ 섹션에 연재중인 유타카 나카노 컬럼의 12번째 시리즈입니다. 내용이 좋아서 옮겨봤는데 번역이라기 보다는 번역기에 이은 추정(?)이라 틀린 내용이 많을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컬럼 이름이 ‘Boss Effector’ 인지라 주로 보스의 이펙터들을 홍보하는 듯한 내용이 좀 있어 거슬리긴 합니다만… 원본은 http://www.mc-club.ne.jp/bosseffector/electric/12/index.html (유타카 나카노는 현재 KAN의 서포트 기타리스트로서 투어나 레코딩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고요, 펑키한 리듬 워크로부터 록 필 넘치는 솔로,호흡감 있는 오블리가토 등 폭넓은 음악성을 ..
팔자에 없던 PSP… 별로 갖고 싶은 생각이 없던 PSP가 손에 들어왔네요. 화면이 시원하게 큰 점, 무선 랜을 내장하고 있는 점 등이 좋네요. 무선랜을 통한 멀티 플레이어 게이밍은 참 괜찮은거 같습니다. 액정도 시원시원하게 크고 화질도 좋아서 영화를 볼때나 게임을 할 때 좀 더 박력있는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이라봐야 “모두의 골프” 하나 뿐이지만… 함께 오는 메모리스틱이 소심하게도 32MB짜리네요. 적어도 한 1GB는 있어야 제대로 쓸 수 있습니다. MP3를 가지고 다니거나, 영화를 가지고 다니면서 보거나 하다보면 1GB도 부족할거 같습니다. 어쨌든 PSP가 제게는 그리 크게 쓸모는 없어 보입니다. 보통 노트북 메고 PDA폰 들고 다니는데 PSP까지 짊어지고 다니다니… 공각기동대도 아니고…
즐거운 가구 리폼.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날도 좋고 마침 페인트가 있어 마눌님과 집에 있던 거지 같던 가구 몇개를 리폼했습니다. 중간중간 아기가 행패를 부려대서 좀 고생했습니다. ^^ 총각시절 혼자 살때 재활용 센터에서 사와서 기타 앰프 받침대나 TV 받침대등등으로 사용하던 수납장인데 원래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걸 열심히 사포질 하고 젯소 칠 해서 몇시간 말린 다음에 흰색으로 페인트 칠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낡고 상한데가 많아서 좀 고생했습니다. 모양은 그대로지만 색을 칠해놓으니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한개에 900원씩 하는 손잡이를 사다가 달아줬더니 분위기가 아주 쬐~금 좋아졌네요. ^^그리고, 몇가지 다른 작은 가구들도 리폼을 했는데요, 동네에서 누가 버린 고동색 괘종시계를 줏어다가 아랫단을 떼어내서 예..
오버드라이브 이야기 이 글은 뮤직 커뮤니케이션 클럽 http://www.mc-club.ne.jp 의 ‘Boss Effector’ 섹션에 연재중인 유타카 나카노 컬럼의 3번째 시리즈인데요, 내용이 너무 좋아서 옮겨봤습니다. 번역이라기 보다는 번역기에 이은 추정(?)이라 틀린 내용이 많을텐데… -_-;; 원본은 http://www.mc-club.ne.jp/bosseffector/electric/03/index.html (유타카 나카노는 현재 KAN의 서포트 기타리스트로서 투어나 레코딩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고요, 펑키한 리듬 워크로부터 록 필 넘치는 솔로,호흡감 있는 오블리가토 등 폭넓은 음악성을 가진 기타리스트라고 합니다. 이펙터를 포함한 악기와 기자재에 조예가 깊어서 Boss/Roland 워크샵 강사로 실천적 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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