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77)
XBOX 달기. 무쏘 스포츠에는 최상급 오디오가 CD 한장 달랑 플레이 되는 오디오입니다. 그래서 저는 따로 대우 AKV-0500이라는 인대쉬 TV 겸용 CD 오디오를 구입했습니다. 좀 다니다 보니 CD체인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 저것 살펴보던 중 욕심이 생겨 결국에는 DVD 체인저를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는데요, 결국 포기했습니다. 대신 집에 놀고 있는 엑스박스가 있어서 그걸 그냥 달아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웬만한 CD 체인저보다 훨씬 좋습니다. ^_^ MP3, Divx, DVD등을 플레이할 수 있고요, 엑스박스 전용 게임은 물론 MAME를 깔아서 제비우스, 라이덴, 야구, 미스터 도 등의 오락실 게임들을 할 수 있네요.
적재함 파워 아울렛 다른 차에는 다 있는거 같은데 무쏘 스포츠에만 없는거 같습니다. 쏘나타용 파워 아울렛을 몇달간 가지고만 다니다가 드디어 짐칸에 달았습니다. 야간에 작업등이나 냉장고, 청소기 등을 연결해서 쓰면 아주 유용할거 같습니다.
핸즈프리 선을 깔끔하게.. 무쏘 스포츠에는 아주 좋지는 않지만 어쨌든 핸즈프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근데, 연결 잭만 나와 있고 핸드폰을 어디다 두라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보통은 선을 길게 늘여서 기어 위에 두던가 하는데 아무래도 보기가 안좋아서 어차피 쓰지 않는 재떨이로 핸즈프리 배선이 나오도록 해봤습니다. 제 핸펀이 마침 재떨이에 딱 맞는 크기라 깔끔하고 좋네요.
해피해킹 프로페셔널의 키감 조금 비싸긴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서 이 키보드를 질렀습니다. 사진의 모습이 회사에서 사용하는 제 데스크탑에서 함께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키감과 키 배치가 너무 좋아서 오래도록 이 키보드를 쓸 것 같습니다. 아래는 이 키보드의 키감에 대해 kldp.org에서 qed님이 달아주신 리플의 내용입니다. 정물화처럼 과도하게 깔끔하게 정리된 제 책상의 모습에 대한 비판부터 시작합니다. ^_^; 사실 저도 일 제대로 할 땐 저렇게 깔끔하게 놔두지 못합니다. 저 모습에서 LCD 받침대와 베젤 사이 공간에 아론 키보드, 모니터 좌측 공간에 케이블 잔뜩.과 pc 본체(위에 올려진 stand와 개인 server용 mini note), target 3대, 담배갑,면도기(ㅡ.ㅡ; ), 필기류, icd, 안경집 등..
순정 원격시동기 안테나 개선 무쏘 스포츠의 순정 원격시동기의 도달거리가 좀 많이 짧더군요. 개선책을 모색하던 중에 안테나를 외부로 빼놓을 수 있다는걸 알고 해봤습니다. 대략 40-50% 정도 개선되네요. 근데 밖에서 보면 안테나가 저렇게 민망하게 잘 보이네요.
렉스턴 3단 콘솔과 엠보싱을… 차 나온지 이제 딱 한달인데… 천정을 뜯어냈네요. 원래 이럴 계획은 아니었는데… 암튼, 무쏘 스포츠의 아쉬운 점 중 하나인 내부 수납공간 부족 해결을 위해 렉스턴의 오버헤드 콘솔을 달았습니다. 막무가내로 시작했는데 결국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 천정을 엠보싱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처음 한번 칼질 시작하는게 힘들지 시작하고 나니까 천정 뜯고 내장재 제거하는 등등 일사천리로 진행되네요. 도중에 콘솔 주변이 너무 지저분해서 하는 수 없이 엠보싱까지 하게 됐는데요, 엠보싱 자재 사러 갈 때 천정을 고정하지 못하고 대충 머리에 이고 운전해서 갔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의 황당해 하는 시선이… ^^ 전체적으로 차의 느낌이 푸근해졌네요. CD와 선글라스들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도 생겼고요.
산지 한달도 안된 차에 에쿠스 화장거울을… 차 나온지 한달도 안됐는데, 마눌님이 임신했다는 소리에 기뻐서 에쿠스 화장 거울을 조수석에 달았습니다. 뭐 처음 칼질이 힘들지 한번 하고 나니까 그 다음은 우습습니다. ^^ 전원은 실내등으로 들어오는 상시 전원이 있기에 그걸 연결했습니다.
새 차를… 오늘 마눌님이랑 같이 평택 쌍용 출고장에 가서 차를 받아 왔습니다. 2004년형 무쏘 스포츠 픽업. 무엇보다 튼튼하게 생겼고 짐을 많이 실을 수 있는 차라 기분이 참 좋습니다. 짐들이 타기 좋은 차. ^^ 기념으로 예전에 탔던 차들에 대한 기억을 되살려 보면… 아버지 차였던 프라이드 베타… 93년에 사서 97년에 제가 해먹었습니다. -_- 그리고, 92년형 코란도. 2001년에 사서 2003년에 미국 가기 전에 폐차하고 갔습니다. 길 가다가 범퍼 떨어지고, 신촌 로터리 한복판에서 기어 부러지고… 할 수 없이 철공소에서 만들어 부착한 저 강철 범퍼… 무엇보다 제일 속상했던때는 언덕길에서 열나게 밟는데도 옆에 짱개 오토바이에게 추월 당했을때… 그래도 마눌님이랑 산으로 들로 많이 놀러 다닐 수 있었던 즐거운 ..

반응형